Fr. 이 훈 바오로
성사: 조희성 세례자요한 & 김연수 레지나
사회: 권형준 마르티노 & 안종순 클라라
자신: 정창용 나타나엘 & 김윤희 글로리아
1489차 후기 올려드립니다~
이훈바오로신부님과 저희 세부부는 주말속에서
ME가족의 뜨거운
사랑을 받고있고,
신부님과 우리부부는
사랑을 하고있으며,
참가부부들에게는
사랑을 나눌수 있음을
다시한번 깨닫는
참 훈훈한 주말이었습니다.
무제한대화 안내를 위해
신부님께서 강조하신
첫날밤처럼,
유일한밤처럼,
마지막밤처럼,
대화하라는 말씀속에서
마지막날 공개나눔시간
한 자매님의 눈물속의
"이제는 살 수 있을것같아요"
라는 한마디가 이주말의
따뜻한 느낌을 함축적으로
표현하는 것 같습니다.
다시한번 응원해 주신
형님, 아우 부부님들께
깊이깊이 감사드립니다